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33, August 28, 2015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8일]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즘전쟁 승리 70주년을 맞아 후베이(湖北) 이창(宜昌)의 한 사진작가가 올해 4월초부터 8월 중순까지 4개월 넘게 각지의 항전 노병 30명을 직접 찾아가 이들이 ‘총을 매거나 들고 있는 사진’을 찍었다.
이들 노병들이 들고 있는 총은 모조 소총으로, 소총은 항일 전쟁 당시에 중국 군대의 주요 장비였다고 한다. 사진작가는 이번 작업을 통해 이들 노병들이 지난 항전 역사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희망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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