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37, August 28, 2015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8일] 지휘관의 “휴식” 소리를 듣자 땀범벅이 된 열병식 참가 장병들이 휴게실로 돌진한다. 장병들이 시원한 실내보다 손꼽아 기다리던 것은 바로 급식시간.
장병들의 어마어마한 훈련량에 맞추어 충분한 수분과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취사반은 매일 여섯 끼의 식사를 준비한다. 아침, 점심, 저녁을 제외하고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음료와 과일 등을 포함한 세 끼를 추가로 훈련장에 보낸다. (번역: 송다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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