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42, August 31, 2015
[인민망 한국어판 8월 31일] 쿤밍(昆明) 수집가 쑹샹둥(宋向東) 씨는 윈난(雲南) 항일전쟁의 기억을 떠올리기 위해 10여 년의 시간을 들여 버마로드를 30여 차례 걷고 또 걸으며 경험자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항일전쟁의 유적을 찾았다. 이렇게 그는 4,000여 점의 제2차 세계대전 물품을 모았고 화메이(華美) 항일전쟁군용품박물관까지 설립했다. (번역: 송다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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