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28, August 31, 2015
[인민망 한국어판 8월 31일] 타이완의 93세 황융푸(黃永阜) 할아버지는 86세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자신이 오랫동안 살고 있는 마을의 도로나 건물에 그림을 그렸다. 동심을 담은 그의 작품은 마을이 철거 당할 위기에서 구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많은 관광객들까지 찾아와 그의 작품 세계를 감상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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