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31, September 02, 2015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일] 최근 타이완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편의점 비닐봉지로 수영복을 만들어 입고 중요 부위만 가린 채 집에서 셀카를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기행’이 유행이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따라하기 열풍이 불고 있다. (번역: 이지연)
원문 출처: 국제온라인(國際在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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