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전 노병 열병식 시청하며 TV 앞에서 ‘경례’

[인민망 한국어판 9월 ４일] 9월3일, 산시(山西) 타이위안(太原)의 항전 노병 리전화(李振華•87) 할아버지는 집에서 항전 승리 70주년 열병식을 시청하면서 텔레비전을 향해 경례했다. 당일 오전,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즘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대회가 베이징에서 성대히 거행됐다.(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