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임신부 바다분만, 돌고래가 조산사?

[인민망 한국어판 9월 7일] 진통을 줄여주고 태아가 더 잘 나올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임신부들이 최근 수중분만을 많이 하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9월 1일 보도했다. 하지만 여기에 평범함을 거부하는 하와이의 한 독특한 임신부가 있다. 그녀는 바다 속에서 아이를 낳을 예정이며 돌고래가 ‘조산사’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번역: 이지연)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

국제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8059/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