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59, September 11, 2015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1일] 9월 8일, 복역수 자녀 15명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소림사 수도승 스리량(釋理亮)이 푸젠(福建)성 취안저우(泉州)시 차오방(草邦) 저수지에서 ‘물 위 달리기’에 도전했다. 이에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에서 세운 기존의 120m 기록을 깨고 125m를 달려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오전, 스리량은 4시간 동안 물 위를 달리는 데 필요한 도구인 베니어 합판을 수면 위에 고정시켰다. 약 200개의 베니어 합판이 수면 위로 깔리자 스리량은 몸을 풀고 도움닫기를 한 뒤 좌우로 다리를 털었다. 그러고는 합판 위로 올라가 엄청난 속도로 물 위를 달렸다. (번역: 이지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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