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 창사 길거리서 힘대결, 미녀vs근육남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4일] 스승의 날을 앞둔 9월 9일,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황싱루(黃興路) 길거리에서 프랭크(plank)와 팔씨름 등 각종 힘대결이 펼쳐져 미녀와 교사 몇몇은 헬스장 트레이너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행사 주최측은 이 이벤트를 통해 바쁜 선생님들이 잠깐만이라도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번역: 이지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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