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 안양에 대형 케이크 등장… 2천명이 함께 즐겨 먹다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1일] 9월 19일, 허난(河南)성 안양(安陽)시 원밍(文明)대로변에 새로 개업한 베이커리에서 길이 10m, 폭 0.6m, 무게 300kg의 대형 케이크를 선보여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잇따라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기념했으며, 그 후 2000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 이 케이크를 무료로 나눠 먹었다고 한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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