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후이 모란축제, 보디페인팅으로 열기 한껏 고조돼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2일] 9월 20일, 안후이(安徽) 우후(蕪湖) 야산(丫山) 화하이스린(花海石林) 풍경구에서 ‘백일백화전(百日百花展)’ 축제의 개막식이 거행되었다. 당일 모란꽃을 몸에 그린 십여 명의 보디페인팅 모델들이 등장해 많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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