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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머스카틴 시진핑 숙소, ‘중미 우호의 집’으로 개방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26, September 24, 2015

美 머스카틴 시진핑 숙소, ‘중미 우호의 집’으로 개방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4일] 9월 17일, 아이오와주 머스카틴 카운티 보니가 2911호에 위치한 평범한 미국 가정집은 여느 때와 다름없는 조용한 아침을 맞았다. 심플하면서도 소박한 의식이 이곳에서 열리면서 거리 전체는 훈훈한 우정의 분위기로 넘쳐났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방미 전날, 드웨인 홉킨스 머스카틴 시장은 시 주석이 묵었던 곳을 기념관으로 건립해 ‘중-미 우호의 집’으로 명명하고 무료로 개방하겠다고 선언했다. 환호성과 박수 소리가 현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장, 총영사, 지역주민 대표 및 당시 집주인의 아들이 ‘우호의 집’ 개방 테이프 커팅식을 했다.

 

1985년 5월, 시 주석은 허베이(河北)성 정딩(正定)현 당서기 재임 시절 옥수수 심가공 시찰단을 이끌고 아이오와주를 찾았을 당시 시골마을 머스카틴의 한 평범한 가정집에서 이틀간 묵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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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劉玉晶、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