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00, September 25, 2015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5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채굴한 희귀 다이아몬드 ‘블루문’이 오는 11월 경매에 나올 것이라고 한다. 전문가는 낙찰가 5,500만 달러를 예측하며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보석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 다이아몬드는 2014년 1월 남아공 컬리넌 광산에서 채굴된 것이다. 원석의 무게는 30캐럿으로 약 6개월간 정교하게 절단하고 조각해서 현재 중량은 12.03캐럿에 달한다. (번역: 이지연)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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