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15, September 29, 2015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9일] 8일 오전,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뉴욕 줄리아드 스쿨에서 베토벤과 모짜르트가 직접 쓴 창작 악보의 원고를 참관했다. 펑리위안 여사는 원고를 자세히 살펴본 후 “정말 진귀한 것”이라고 감탄하면서 “줄리아드 스쿨은 음악 역사를 계승해 우수한 음악인재를 양성하고 많은 음악 대가를 배출하여 예술교육 분야의 모범이라 할 만하다”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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