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29, October 10,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0일] 최근 드라마 ‘다이아몬드 러버'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23세의 신장(新疆) 출신 배우 디리러바(迪麗熱巴)가 가장 성형하고 싶은 얼굴로 뽑혔다. 신장 소녀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얼굴로 디리러바는 젊은층에서 특히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극중의 개성 넘치는 성격으로 여자 주인공보다 더 큰 인상을 남겼다. (번역: 이지연)
원문 출처: 광명망(光明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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