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00, October 13,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3일] 미국의 한 ‘능력자’ 엄마 Nina Levys 씨가 몇 년 동안 매일 아들들을 위해 냅킨 위에 만화를 그려 점심과 함께 싸는 깜짝 선물을 하고 있다. 스타워즈, 아이언맨, 닥터후, 미니언즈가 Nina Levys 씨의 냅킨 작품에 등장했다. 작품 하나를 그리는 데 20분에서 몇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는 이 화가 엄마는 매일 밤 잠에 들기 전, 다음날 냅킨에 어떤 주제를 그릴 것인지 아들들과 상의한다. (번역: 이지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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