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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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만나는 ‘중국’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25, October 16, 2015

영국에서 만나는 ‘중국’
2014년 9월 8일,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판디성(潘迪生) 중국센터의 제막식을 앞두고 초등학생들이 중-영 양국의 국기를 흔들며 윌리엄 왕자를 환영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6일] 영국의 수도인 런던은 잉글랜드의 동남쪽에 위치하며, 템스강이 흐른다. 영국의 정치, 경제와 문화의 중심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금융•무역의 중심지이면서 문화적으로도 유명한 도시이다. 2006년 런던과 베이징(北京)이 우호도시를 맺고, 영국에 많은 중국적인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차이나타운, 공자(孔子)학원, 옥스퍼드 대학의 중국 연구센터, 중국 연등제, 한어교(漢語橋) 중국어 대회, 대영박물관에서 개최되는 명대(明代) 문물전시회, 영국 초등학교 교과 과정의 ‘구구단 곱셈표’ 도입 등 이 모든 것들은 중국과 영국의 우호적인 유대를 맺고 있음을 잘 증명해 주고 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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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軒頌、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