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04, October 20,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0일] 10월 14일 저녁, 류이페이(劉亦菲, 유역비)가 무굴욕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테이블 앞에 앉아 연필을 들고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다. 테이블 위에는 까만 새끼 고양이도 있어 시선을 빼앗는다. 웨이보에 이 사진이 올라온 후, 한 네티즌은 “민낯도 예쁘다”며 댓글을 달기도 했다.
사람들에게 여신으로 추앙 받는 스타들은 개인 웨이보에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선사한다. 화려한 옷과 메이크업이 벗겨진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을 웨이보에 공개하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할 수 있는 여자 스타 대부분은 모태 미녀들이지만, 메이크업 전과 후가 완전히 다른 스타도 분명 있다. 스타들의 일상 사진들을 통해 민낯이 예쁜지 아닌지 살펴보자! (번역: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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