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00, October 21,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1일] 10월 1일 중국 국경절 전후는 게의 살이 가장 꽉 차는 시기로, 이맘때쯤이면 칭다오(靑島)에서는 게가 가장 불티나게 팔린다. 하지만 게를 먹는 것보다 최근 더 유행하고 있는 것은 ‘게 퍼즐’이다.
칭다오 제26 중학교의 두 개 반 학생들은 최근 특이한 숙제를 했다. 생물 선생님이 국경절 연휴 기간에 게나 다른 해산물을 이용해 여러 모양을 만들어 사진을 찍은 뒤 반 친구들과 공유하는 수행과제를 낸 것이다. (번역: 이지연)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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