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7:50, October 22,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2일] 현지시간(런던) 10월 21일 오후, 영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런던의 한 중학교를 방문했다.
펑리위안 여사는 21일, 유네스코 특사(여성과 여아 교육 분야) 자격으로 이곳을 방문해 여아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모습을 본 후 매우 기뻐했다. 그녀는 중국어 교육은 영국에서 갈수록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으며, 이는 양국 우호가 국민들 가운데 깊이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고, 양국 관계의 향후 발전에도 희망의 씨앗을 심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양국은 여성 및 여아 교육과 관련해 서로 교류하고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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