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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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남성의 ‘앵무새 얼굴’ 화제, 문신만 110곳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35, October 26, 2015

英 남성의 ‘앵무새 얼굴’ 화제, 문신만 110곳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6일] 미국 웹사이트 Odditycentral 보도에 의하면 영국에서 제화 공장을 퇴직한 56살의 Ted Richards 씨는 자택에서 기르는 앵무새를 무척 사랑한다. 앵무새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서 그는 얼굴에 문신과 피어싱을 했으며 6시간의 ‘수술’을 통해 귀도 감추었다. 그는 자신의 코를 새의 부리처럼 매부리코로 만들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Ted Richards 씨는 얼굴과 목 주변 110곳에 문신을 새겼으며 50곳에 피어싱을 했다. 이러한 문신은 대부분 자신의 애완조인 앵무새 깃털 색깔이나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외에도 그는 얼굴에 각종 뿔을 장식했고 심지어 눈 흰자위에 앵무새 깃털의 색상을 입혔다. 자신의 모습에 대해 그는 십분 만족하며 생애 최고의 작품이라며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국제온라인(國際在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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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軒頌、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