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체육대회 치어리더, 화끈한 몸매로 시선 압도 (7)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8일] 10월 22일 제1회 중국 청년체육대회 남녀 비치 발리볼 1/8 결승전이 푸저우(福州) 난장(南江) 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 중간에 화끈하고 섹시한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쳐 관중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제공했다.

그녀들은 베이징 ZERO 스타 응원단 출신으로 나이는 18살에서 25살까지이며 대학생, 승무원, 경찰, 통역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 같은 취미로 모인 그들은 국내외에서 규모가 비교적 큰 경기장 공연에 자주 참가한다. 매번 관중들에게 색다른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그녀들은 18개에서 24개의 안무를 준비했으며 도구도 다양하다. 예를 들면 중국풍의 ‘쿵후 부채’, 중국 고전무인 ‘수수무(水袖舞)’, 그리고 ‘훌라댄스’, ‘카우보이 댄스’ 등이 있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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