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난 동물원의 백호, 새끼 5마리 낳아 (2)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30일] 10월 26일, 쿤밍(昆明)의 윈난(雲南) 야생동물원에서 6살난 백호가 2시간에 걸친 산고 끝에 5마리의 백호새끼를 낳았다. 이는 전국 백호 중 가장 많은 새끼를 낳았을 뿐만 아니라 2009년 윈난 야생동물원 개장 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사회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3281/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