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귀재 화천위, 한정판 앨범 3만 장 순식간에 품절 (2)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30일] 10월 28일, 90허우(1990년대생) 천재 싱어송라이터 화천위(華晨宇)의 2015 새 앨범 ‘이류(異類)’가 징둥(京東)닷컴에서 예약 판매됐다. USB 형태의 한정판 앨범은 3만 장만 준비됐다. 앨범이 출시되자 마자 엄청난 수의 팬이 몰려 구매했고, 당일 저녁까지 3만 장의 앨범이 모두 매진됐다.

앨범이 대박나자, ‘이류’ 앨범 표지 화보도 공개됐다. 히피스러움과 자유로운 스타일이 대중의 눈을 즐겁게 했으며, 레드 계열은 ‘이류’의 콘셉트와 맞아 떨어져 화천위의 2015 음악 스타일인 과감함을 더욱 드러냈다. 록, 랩, POP, 발라드를 모두 담아낸 다채로운 앨범은 확실히 보통을 넘어서, 다시 한 번 중국 대륙 가요계를 뒤흔들 예정이다. (번역: 이지연)

원문 출처: 신화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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