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12, November 02,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일] 11월 1일, 톈진(天津)의 한 결혼식장에 ‘하오웨(昊越)’라는 이름의 로봇이 ‘신부 들러리’를 맡아 신랑과 신부의 행복한 시간을 증명해 주었다. 이 로봇은 톈진의 한 과학기술회사가 음식배달 로봇을 개조해 만든 것으로서, 결혼하는 부부에게 결혼 반지와 축하 음성 메시지 등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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