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05, November 06,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6일] 허베이성(河北省) 장자커우시(張家口市) 왕위촌(王玉村)에 거주하는 축산업 종사자 장셴핑(張憲平) 씨는 ‘다바오(大寶)’라는 이름의 600kg 암퇘지를 사육하고 있다. 올해 두 살인 다바오는 키 1m, 몸 길이 1.5m에 달하는 무척 건강하고 토실토실한 암퇘지다. 성격은 온순하고, 털은 뽀얗다. 다바오는 마을에서 첫 번째로 500kg을 넘긴 돼지로, 이에 장셴핑 씨는 다바오를 죽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장셴핑 씨는 다바오 위에 올라타 자주 산책을 즐긴다.
돼지 사육업 종사 6년 차인 장셴핑 씨는 돼지를 500kg 넘게 키워본 적은 이번이 처음으로 사육 방식도, 사료도 다를 바 없이 똑같다고 한다. (번역: 이지연)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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