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11, November 18,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8일] 11월 16일 간쑤성(甘肅省) 장예시(張掖市)의 한 농민이 시내에서 젖소 2마리의 젖을 짜서 그 자리에서 팔자 시민들이 줄을 서서 구매하기 시작했다.
최근 ‘우유 장사’가 호황을 맞자 농민은 4마리의 젖소를 번갈아 대동하고 시내로 나온다. 소문을 듣고 찾아온 많은 시민들로 우유가 부족해 못 팔 정도라고 한다. (번역: 유현정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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