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2:11, November 20,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0일] 11월 19일은 지난 8월 12일 톈진항(天津港)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지 100일째 되는 날이다. 최근 기자가 폭발 중심지와 인근 지역을 취재한 결과 사고 발생 지역의 복구작업이 끊임없이 추진되어 하이강(海港)생태공원이 빠른 시일 내 시공될 것으로 보이며 훼손된 주택 또한 반 이상이 보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지역 인근에 위치한 타이다(泰達)산업단지는 3개월간 보수작업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고, 인근 상업시설도 대부분 복구돼 정상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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