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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월전’ 첫 방송, 6살 아역배우 귀여움 독차지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43, December 02, 2015

‘미월전’ 첫 방송, 6살 아역배우 귀여움 독차지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일] 2015년 말을 장식할 핫한 드라마로 꼽히는 ‘미월전(芈月傳)’이 11월 30일 밤 방송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또한, 관심도 면에서는 동 시간대 다른 드라마를 훨씬 앞섰다. ‘견환전(甄嬛傳)’ 감독 정샤오룽(鄭曉龍)과 배우 쑨리(孫俪)가 다시금 호흡을 맞춘 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은 기획단계부터 남달랐다. 하지만 뜻밖에도 첫 회가 방송되면서 인기몰이를 하게 된 사람은 쑨리와 류타오(劉濤) 등의 주연배우가 아닌 미월의 아역으로 등장하는 6살난 류추텐(劉楚恬)이었다. 류추텐은 수많은 네티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단숨에 꼬마 인기스타로 도약했다. 류추텐의 예쁘고 귀여운 일상생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웨이보(微博)에 공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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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劉玉晶、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