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55, December 07,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7일] 우한(武漢) 하이창(海昌) 극지방 해양공원에는 ‘인어공주’ 모녀가 있다. 올해 32세의 어머니 장돤펀(張端芬) 씨는 불행한 결혼생활을 겪은 뒤, 올해 초 자발적으로 우한 하이창 극지방 해양공원에서 ‘인어공주’ 역할을 하고 있다. 8세 딸은 편부모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 비교적 조숙하다. 장돤펀 씨는 딸에게 수영과 잠수하는 법을 가르쳐줬으며 인어공주 의상도 만들어줬다. (번역: 이지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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