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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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은행 경비원이 맨손으로 만든 눈사람, ‘귀여워’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47, December 08, 2015

항저우 은행 경비원이 맨손으로 만든 눈사람, ‘귀여워’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8일] 지난 6일 항저우(杭州) 후수난루(湖墅南路)의 한 은행 입구 화단에 귀엽고 새하얀 동물 10여 마리가 서 있다. 거위 8마리, 비둘기 3마리, 돼지 1마리와 소 1마리가 실물처럼 생생하지만 사실 이들은 모두 눈조각 작품이다.

 

행인들은 걸음을 멈추고 귀엽다며 휴대 전화를 꺼내 너도나도 사진을 찍었다. 귀여운 ‘눈사람’을 만든 사람은 이 은행의 경비원 두진첸(杜金錢) 씨인데 두 씨는 5년째 은행 입구에서 눈사람을 만들어 누리꾼들에게 가장 솜씨 좋은 ‘눈사람 경비원’으로 불린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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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劉玉晶、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