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57, December 08,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8일] 프랑스 감독 샤를 드 모가 연출하고 중국 배우 판빙빙(范冰冰), 프랑스 배우 멜빌 푸포 등이 공동주연을 맡은 중국과 프랑스의 합작영화 ‘화쾅리더뉘런(畫框裏的女人)’이 얼마 전 신장(新疆)에서의 촬영을 끝마쳤다. 영화 제작진 측은 건륭(乾隆)황제의 황후 오라나랍씨(烏喇那拉氏)역을 맡은 판빙빙의 애틋한 스틸컷을 오늘 공개하고 온 얼굴이 눈물 범벅이 된 오라나랍씨의 슬픈 표정을 통해 이 인물의 비극적 운명을 암시했다.
이 영화는 2016년 상영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텐센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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