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공훈국가합창단과 모란봉악단 베이징 도착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0일] 12월 10일 조선 공훈국가합창단과 모란봉악단이 베이징에 도착했다. 조선의 대표적인 이 두 악단은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베이징 국가대극원(國家大劇院)에서 3일 동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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