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탕웨이 무도회 공주로 변신, ‘러블리’ 아우라 물씬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1일] 최근 탕웨이(湯唯)가 ‘ELLE’ 2016년 1월 호를 위해 촬영한 화보를 공개한 가운데 사랑스럽고 스마트한 무도회 공주로 변신해 시선을 끌었다.

몇 년 전에는 영국 런던에서 거주했고 작년에는 한국 남자에게 시집을 간 탕웨이는 영화 같은 다이나믹한 인생을 살고 있다. 탕웨이는 언제나 기대 이상이다. 그녀는 주변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든지 간에 항상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본연의 상태로 자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그녀는 말한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텐센트 엔터테인먼트(騰訊娛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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