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4일] 올해 85살인 구이환란(桂煥蘭) 씨는 쿤밍(昆明)에서 붓의 전과정을 손수 제작할 수 있는 사람 중 마지막으로 남은 필사(筆師)이다. 그의 남편 장민제(張民傑) 씨는 붓 가게의 창업자인 장쉐청(張學成)의 증손자이며 수공예 붓의 4대 계승자이다. 이 수공예 붓 가게는 쿤밍의 번화가 뒤 골목에 위치하며 현재 이주 문제에 처해 있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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