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52, December 16,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6일] 해외 매체 보도에 따르면 황제펭귄은 전 세계에서 가장 추운 지역에서 서식하는데 이들은 태어나서부터 성장하는 매 순간마다 많은 시련에 부딪힌다. 귀여운 펭귄의 ‘생명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크리스마스 시즌에 방영될 예정이다. 제작팀은 작은 펭귄으로 위장한 특수 비디오카메라를 이용해 훈훈하고 귀여운 화면을 포착했다.
이 다큐멘터리의 제목은 ‘A Penguin’s Tale’이고 주인공은 ‘Snow Chick’라고 불리는 새끼 황제펭귄이다. 특수용 비디오카메라 ‘펭귄 캠(Cam)’은 새끼 펭귄이 부화한 후의 모든 행동을 담았으며 혹한을 극복하는 장면, 바다표범의 습격을 당하는 장면도 포착했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국제온라인(國際在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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