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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FTA협정’ 발효 후 칭다오서 첫 면세 통관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02, December 21, 2015

‘중한FTA협정’ 발효 후 칭다오서 첫 면세 통관
화물위탁업체 직원이 칭다오 다강(大港) 해관 관계자에게 ‘중한FTA협정’ 발효 후 첫 수입화물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1일] 12월 20일, ‘중한FTA협정’이 정식 발효된 후 첫 수입화물이 칭다오(青島)에서 통관 절차를 마치며 제로관세 혜택을 받았다. 해관(海關, 세관) 측은 2015년 상반기 양자 무역 현황을 토대로 ‘중한FTA협정’ 발효 1년 안에 260억 달러 정도의 중국 수출화물과 200억 달러의 한국 수출화물 간에 상호 관세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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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劉玉晶、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