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05, December 22,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2일] 잉글랜드 하틀리풀(Hartlepool)에서 레이와 마리아 번이 기르는 요크셔 테리어 잭은 만 26살로 영국에서 최장수 애완견이 되었다. 잭의 몸집은 여리고 작아 종종 어린 강아지로 오해를 받는다. 잭은 관절염을 앓고 있어 많이 걷지는 못하지만 활발한 성격으로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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