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27, January 15, 2016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5일] 며칠 전 중국 랴오닝(遼寧) 안산(鞍山)에 사는 85세 천(陳) 씨는 순간 충동적으로 집을 팔아서 마련한 14만 위안 현금을 가위로 다 잘라버렸다. 천 씨의 아들과 며느리는 3개월에 걸쳐 10만 8천 위안을 다시 붙였다.(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사회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3281/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 | ![]() |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