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2:49, January 21, 2016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1일] 1월 13일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던 칭하이(青海) ‘골형성부전증’ 어린이가 산둥성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티베트족인 환자의 가족은 5명 자녀 중 3명이 골형성부전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골형성부전증 환자는 뛰거나 세게 안거나 심지어 재채기를 하다가도 뼈가 부러질 수 있는 난치병으로 잘 알려져 있다. (번역: 은진호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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