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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년 유구한 역사의 강족, ‘구름 위의 민족’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52, January 22, 2016

5천 년 유구한 역사의 강족, ‘구름 위의 민족’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2일] 강족(羌族)은 중국 서북부의 오래된 소수민족으로 ‘구름 위의 민족’이라고도 불린다. 5,000년 전, 황제(黃帝) 부락과의 전쟁에서 패한 염제(炎帝)의 부락 중 다수가 황제의 부락과 합해져 화하족(華夏族, 한족)이 되었다. 한편 나머지 소수는 서와 남으로 이동해 현지 토착민과 어우러져 강족(羌族), 장족(藏族), 이족(彛族) 등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강족이 ‘구름 위의 민족’이라 불리는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이 거주하는 집의 위치 때문이다. 강족은 집을 계곡이나 산 중턱에 지어 비교적 유리한 높은 지대를 차지한다. 다른 하나는 이들이 구름 무늬가 있는 특색 있고 정교한 꽃신 ‘운운혜(雲雲鞋)’를 즐겨 신기 때문이다.

 

현재 강족은 주로 쓰촨 아바(阿壩) 장족 강족 자치주의 마오(茂)현, 원촨(汶川), 리(理)현 등 칭짱(靑藏)고원 동쪽 지역에 살고 있다. 푸시(蒲溪)향은 아바(阿壩) 장족강족자치주 리(理)현 동쪽 소재로, 순수 강족 집단 거주지이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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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實習生(牟瑶)、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