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06, January 27, 2016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7일] 후난(湖南)성 사오양(邵陽)시 메이충(梅冲)촌, 64세 농민 황웨이샹(黃維湘) 씨가 조각칼 한 자루로 기가 막힌 손재주를 발휘했다. 그는 수호지 108 영웅에서부터 꽃, 새, 벌레 등 자연에 이르기까지 달걀 껍질에 다양한 예술 혼을 불어넣었다.
달걀에 조각을 새겨 넣을 때에는 정확하면서도 조심스러운 터치가 요구된다. 힘이 너무 들어가면 달걀이 부서지며, 반대로 너무 약하게 힘을 주면 조각이 불분명해 진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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