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28, February 05, 2016
[인민망 한국어판 2월 5일] 폴란드의 23세 Mariusz Kedzierski 씨는 태어날 때부터 양팔에 장애가 있었다. 연필을 잘 잡을 수 없지만 그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Mariusz 씨는 인물 초상화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7년 동안 15,000시간 그림을 그렸고 총 700개가 넘는 인물 초상화를 그렸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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