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30, February 06, 2016
[인민망 한국어판 2월 6일]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자신의 입이 세계에서 가장 크다고 공언한 19세 네팔 청년 Raja Thapa가 연필 138자루를 동시에 입에 넣어 보임으로써 이를 증명했다. Thapa는 “저는 괴상한 것을 좋아해요. 네팔에서 많은 신기하고 괴상한 기록들이 깨지는 것을 보고 저도 한번 시험해 보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 보안요원인 그는 현재 거리 정기 공연을 계획 중이며, 더 많은 괴상한 세계기록을 깨보고 싶다면서 “네팔의 거리 영웅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털어 놓았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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