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36, February 14, 2016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4일] 푸저우 지술권(地術拳) 시위안(西園) 무술훈련센터 우타이돤(吳太端) 관장은 지술권 대가 천이주(陳依九)를 스승으로 모시는 제5대 지술권 전수자이다. 10세 때부터 수련을 시작한 그가 지술권과 함께 한 지도 이미 50년이 흘렀다.
우타이돤은 인터뷰에서 자신이 수련을 하는 첫번째 이유는 건강을 위함이고, 두번째는 국가의 무형문화재를 계승해 나가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그는 은퇴 후 지술권의 본고장인 시위안 마을에 지술권 도장을 열어, 젊은 세대에게 무료로 지술권을 가르쳐주고 있다.
‘구권(狗拳, 강아지권법)’이라고도 불리는 지술권은 중국 남방 소림권계의 희귀 권법에 속하며, 명말 청초 한 여승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수백년의 역사와 천이주 사범의 노력을 거쳐 현재의 ‘8개 전술’과 ‘4개 대련’을 보유한 권법으로 성장했다.(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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