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29, February 15, 2016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5일] 설 연휴 이후 첫 영업일이었던 14일, 선양(瀋陽) 지역 가게들은 이날 ‘개점 폭죽’을 터뜨리며 한 해 장사가 잘 되기를 기원하는 오랜 풍습이 있다. 그러나 스모그와 환경보호 인식 강화로 올해 터뜨린 폭죽의 수량과 열기가 예전에 비해 현격히 줄어들었다.(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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