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5일] 2016년 2월 말레이시아의 27세 청년 Keow Wee Loong이 인도네시아 브로모 화산에서 샌드보딩에 도전했다.
Keow Wee Loong은 2015년 브로모 화산에 방문했을 때 이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 활화산은 2015년 12월부터 계속 분출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현재 3급 위험지대로 출입금지 지역이다.
하지만 Keow Wee Loong과 그의 친구들은 무서울 것이 없다. 활화산 근처에서 9일 동안 묵으며 이번 도전을 완성해 냈다. Keow Wee Loong은 위험한 모험을 즐기는 사진작가이다. 전에도 맨손으로 40동이 넘는 높은 빌딩들에 올라 셀카를 찍은 경험이 있다. Keow Wee Loong은 “사람들이 날 어떻게 말하던 상관없다. 인생을 짧으니까 만약 무언가를 하고 싶으면 지금 당장 가서 해라!”라고 말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화제 포토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772/207831/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