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제 후 소규모 공장에서 인부 모집에 나서…‘쉽지 않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일] 2월 29일 소규모 공장에서 광저우(廣州)시 루이바오(瑞寶村)촌 길거리에 나와 인부들을 모집하고 있다.

음력 새해가 지나고 고향을 떠나 일을 하는 인부들이 도시로 돌아왔다. 적지 않은 소규모 공장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길거리에 나와 인부를 모집하고 있다. 하지만 인부를 모집하는 게 쉽지만은 않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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