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14, March 03, 2016
[인민망 한국어판 3월 3일] 지난달 16일, 18세 좡(莊) 씨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차에 치여 공중에서 1회전 후 바닥으로 떨어졌다. 지금까지의 사례를 봤을 때 좡 씨와 같이 큰 사고를 당하면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좡 씨는 피부에 살짝 찰과상만 입었을 뿐 ‘솜털까지 멀쩡’했다. 지난 1일, 그가 퇴원하자 사고 처리도 마무리 되었다. 피해자가 거의 다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합리적으로 원만하게 합의해 사고 낸 차량 운전자 선(瀋) 씨는 조금의 ‘위로금’만 배상했을 따름이었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사회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3281/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