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중국 최고의 엉덩이 미녀… 과연 누가 이길까? (7)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0일] 브라질에서 매년 개최되는 ‘미스 범범 브라질’은 엉덩이 미녀를 선발하는 대회이다. 2015년에는 수지 코르테즈(Suzi Cortez)가 자신의 섹시한 엉덩이를 잘 들어내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오는 금요일 중국 여자 보디빌더의 ‘비주얼 담당’ 장리밍(姜黎明)과 브라질 최고의 엉덩이 미녀 수지 코르테즈가 중국 버라이어티 쇼에 참석해 섹시한 엉덩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리밍은 예쁜 얼굴과 완벽한 바디 라인을 자랑한다. 또한 그녀는 섹시한 엉덩이로 네티즌들에게 얼굴을 알린 적이 있고 2015년 중국 보디빌더 선수권 대회 C조 우승을 거머쥔 중국 대표 보디빌더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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